에세이2017.05.14 14:45



할아버지와의 통화는 늘 짧다. 20초.

그 짧은 20초는 

내 시간을 뺏는 건 아닐까 노심초사하는 

할아버지의 깊고도 무거운 사랑으로 가득하다. 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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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강맥주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