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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다한

#디지털

디지털

 


변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 속에서 디지털이 답이라고 생각했다.

사실은 디지털도 하나의 툴이었다.

디지털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디지털로 하여금 만들어진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중요했던 것이다.

변화된 환경 속에서 디지털의 힘이 보다 커진 것뿐이다.

이제 나는 솔루션이라는 개념 아래에서 어떻게 효과적으로 디지털을 이용할 건지를 고민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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